공유하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디지털 기기가 손편지를 대신하지만 가을은 역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계절이다. 30일 벽화마을로 유명한 대구 달성군 마비정마을에 자전거 산책을 나온 한 부부가 느림보우체통에 부칠 엽서를 작성하고 있다. 느림보우체통 관리인은 "가을철에는 한 달에 평균 400여 통의 편지가 수거된다"며 "다른 달에 비해 2, 3배 정도 많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