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철수)는 지난 21일 '희망家꾸기' 사업의 하나로 청송군 진보면 김모(차상위계층) 씨의 집을 고쳐주었다. 이날 청송'영양지사 직원들은 김 씨의 낡은 방 벽면을 도배하고, 곰팡이가 핀 장판을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교체했다.
이철수 지사장은 "농촌 지역 열악한 환경을 찾아 직원들이 무료봉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공사의 사회적 책임으로 알고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철수)는 지난 21일 '희망家꾸기' 사업의 하나로 청송군 진보면 김모(차상위계층) 씨의 집을 고쳐주었다. 이날 청송'영양지사 직원들은 김 씨의 낡은 방 벽면을 도배하고, 곰팡이가 핀 장판을 걷어내고 새 장판으로 교체했다.
이철수 지사장은 "농촌 지역 열악한 환경을 찾아 직원들이 무료봉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공사의 사회적 책임으로 알고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