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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백혈병 투병 중인 심태영(50'본지 10월 14일 자 14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530만4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김용길 5만원' '박종문 3만원' '이병규 2만5천원'이 더해졌습니다. 심 씨는 "여러 차례 큰일을 겪고 나서 제 인생에 남은 건 절망밖에 없을 줄 알았다"며 "도와주신 분들을 생각해 이제부터 가족을 위해 다시 힘을 내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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