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최시원 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측 "네 남녀, 사랑 제 자리 찾아간다… 달콤 러브씬 기대해도 좋아"
'그녀는 예뻤다' 네 남녀의 사랑이 제 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조성희 극본, 정대윤 연출) 측은 27일 혜진(황정음 분)의 상큼한 미소와 애교 가득한 포즈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상큼한 미소와 양손 하트로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뭇 진지한 표정은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2일 방송된 11회에서 혜진-성준(박서준 분)-하리(고준희 분)-신혁(최시원 분)의 뒤바뀐 사랑이 제 자리를 찾으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제작사인 본팩토리 측은 "혜진-성준-하리-신혁의 사랑이 제 자리를 찾으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면서 "28일 방송 예정인 12회부터는 달콤한 러브씬을 기다려 왔던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만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