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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된 아기 제트는 할아버지랑 장난을 치던 도중, 갑작스런 '으르렁'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제트의 이모 할리 화이트는 제트가 걷기 시작한 이후로 할아버지와 술래잡기 놀이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제트의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