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가을, 설레는 女心

입력 2015-10-23 01:00:09

깊어가는 가을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자 가을의 낭만을 즐기려는 여인들이 22일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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