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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놀이가 아닙니다. 유례없는 가을 가뭄으로 인해 낙동강 녹조도 심각해지고 있다. 21일 경북 칠곡보 인근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녹조 띠를 제거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강물을 휘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