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제조기반 마련 계획…자율주행차 핵심 기술도 개발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의 'C(Creative)-Auto' 자동차산업 선도도시 구축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가 수립 중인 이 정책안에 따르면 시는 친환경자동차(그린카), 자율주행차(스마트카), 내'외관 튜닝 등 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은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 전기동력 부품 증가 추세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지역의 자동차 부품산업은 내연기관 및 완성차 위주의 구조에 얽매여 한 단계 도약이 가로막힌 상태다.
그래서 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을 차세대 자동차에 발맞춰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시는 우선 그린카 선도도시를 구축하는 등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제조 기반을 마련하려 한다. 또한 스마트카 허브를 구축해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도로 주행 테스트용 가상환경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 남산동 자동차튜닝골목,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해 자동차 튜닝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열 수 있는 전용 경기장도 만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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