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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부의 한 바닷가입니다. 밤하늘에 펼쳐진 황홀한 오로라가 장관이죠.
그런데 이때 잔잔하던 물 위로 무언가가 불쑥 튀어나오는 게 포착됩니다. 바로 야생 혹등고래였는데요.
노르웨이의 사진가가 새로운 카메라 장비를 시험하던 중 이런 놀랍고 희귀한 장면을 포착했다고요.
신비한 빛 아래서 장난치듯 유영하는 혹등고래들. 마치 오로라를 구경하러 나온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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