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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대구시 주최로 13일 대구 북구 함지근린공원에서 열렸지만 시민들에게 홍보가 안 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민사랑방은 세무'병무'법률'일자리 등 14개 분야의 민원상담을 진행하며 다음 사랑방은 11월 17일 도시철도1호선 영대병원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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