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13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팔공산에 첫 단풍이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든 때를 말한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하루, 예년보다 사흘 빠르다.
대구기상지청은 "팔공산 단풍은 오는 28일 정상에서부터 80%가 물들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풍 관측 현황은 기상청 누리집(http://www.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팔공산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13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팔공산에 첫 단풍이 들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든 때를 말한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하루, 예년보다 사흘 빠르다.
대구기상지청은 "팔공산 단풍은 오는 28일 정상에서부터 80%가 물들어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풍 관측 현황은 기상청 누리집(http://www.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