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오라! 젊은 인재들 채워라! 매일신문 앱

입력 2015-10-07 01:00:09

미래가 있는 매일신문, 진화하는 매일신문이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조간 전환 성공으로 매일신문은 100년 신문의 기틀을 튼튼하게 다졌습니다. 조간 전환 이후 전국 신문 가운데 보기 드물게 매일신문은 구독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뉴스 앱은 지역 언론사 앱 가운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을 비롯해 온라인 분야에서도 매일신문은 앞서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1등 신문'으로, 지역과 대한민국 여론을 이끌어가는 매일신문과 함께 여러분의 미래를 개척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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