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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거리인 대구 들안길이 거대한 '뷔페거리'로 변했다. 3일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들안길 푸드 페스티벌'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1만원으로 들안길 53곳 식당 대표음식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