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 부활과 전시 성폭력 부인의 대명사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세계 평화에 기여했다"며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희망. "그야말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로다."
○…권익위, 국회'관련단체 거센 압력에 "김영란법 시행령 연내 입법 어렵다"며 한숨. 모처럼 역작 냈나 싶더니 이리 입을 대다 끝내 '김소란법' 될라.
○…내년 총선 공천룰 놓고 여야 정치권'청와대 연일 친박-비박, 친노-비노 치고받기. 정치인들 밥그릇 싸움에 민생'개혁 밥그릇은 이미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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