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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된 1일 오후 대구 달서구 보훈병원에서 노인들이 주사를 맞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은 보건소와 전국 1만5천300여 곳의 지정 병'의원에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