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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개최된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인 로얄정공은 8개 부스를 개설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기술력을 선보였다. 로얄정공 직원들이 스크루 데칸터형 원심분리기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