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미치게 만드는 생쥐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치 톰과 제리'의 실사판을 보는 듯 한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뉴욕의 한 가게에서 생긴 일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가게 안에 있고, 쥐는 유리문 밖으로 고양이를 향해 계속 점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쥐는 유리문 덕분에 자신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심지어 위로 올라가 고양이의 입 앞에 앉아있기까지 합니다.
어찌'톰과 제리'의 실사판을 보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