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이다희, 액션 꿈나무의 멍 투성이 다리 "다리 성할 날 없군…오해하지 마시길"
이다희가 상처투성이 다리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성할 날이 없군, 당분간 치마는 안입어야지요~ 혹시나 입게돼서 이런 모습이면 오해하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의 손과 다리가 클로즈업 되어 있다. 다리에는 온통 멍 투성이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미세스 캅'에서의 액션에 대한 열연을 증명했다.
이다희는 SBS '미세스 캅'에서 초보 형사 민도영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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