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에 출연 중인 길민세의 과거 SNS에서 한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길민세는 지난 2011년 프로 입단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전 참 행복한 남자예요. 야구하는 날도 53일 밖에 안 남았고요. 벤츠냐 아우디냐 BMW냐 뭘 살지 고민하고 있는 행복한 남자인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길민세 아직도 나오나?" "'슈퍼스타K7' 길민세 답답하네" "'슈퍼스타K7' 길민세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길민세가 3조 개별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민세는 진지하고 호소력 있는 자세로 포맨의 '후회한다'를 선곡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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