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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뮤지션 '크리스 하우'가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과시합니다.
출렁이는 물결 위에서 웨이크보드를 타며 흥겹게 전자기타를 연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건데요.
웨이크보드와 기타연주, 둘 중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 텐데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