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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주시,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5 경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16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과 연지 잔디에서 '함께하는 다문화, 세계로 열린 문'이란 주제로 열렸다. 개막공연에 나선 경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사녀' 회원들이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경북에 거주하는 1만3천여 결혼이민자와 가족, 지역민이 어울려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한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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