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울릉군 북면 천부리 한 밭에서 호박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농민들은 제철을 맞은 호박을 수확하기 위해 분주하다.
울릉도에서 호박은 큰 사랑을 받는 농작물이다. 호박엿과 호박젤리, 호박막걸리, 호박식혜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식품의 주원료로 쓰인다. 울릉군 캐릭터 '해호랑'도 '바다를 건너온 호박 낭자'란 의미로, 오징어를 상징하는 '오기동이'와 함께 울릉도를 알리는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