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대성에너지,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입력 2015-09-11 02:00:04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가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폐·공가에서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펼치고 있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천장 석고보드와 몰딩, 도배, 화장실 타일 작업을 마치는 등 행복둥지 7호 가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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