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곽종걸)는 친선 교류를 통한 영호남 대화합을 위해 앞산 낙동강 승전 기념관에서 전북순창지회(회장 설동찬)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곽종걸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지구촌 시대에 지역 갈등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동서 갈등으로 인한 상처는 고스란히 우리 후손들에게 대물림될 것이기에 시대적 사명인 동'서 대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며 동서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곽종걸)는 친선 교류를 통한 영호남 대화합을 위해 앞산 낙동강 승전 기념관에서 전북순창지회(회장 설동찬)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곽종걸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지구촌 시대에 지역 갈등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동서 갈등으로 인한 상처는 고스란히 우리 후손들에게 대물림될 것이기에 시대적 사명인 동'서 대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며 동서 화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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