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전승 기념 전투 장면 재연

입력 2015-09-09 01:00:05

'2015 낙동강 전투 전승기념식' 최종리허설이 8일 오후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열렸다.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한 201특공여단 장병들이 6'25전쟁 당시 최후의 방어선이었던 낙동강지구 전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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