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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열리는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8일 황교안(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무총리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주 경기장인 문경 국군체육부대를 방문해 대회 관계자로부터 대회 준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