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소름 돋는 피 사진 공개 "사뿐히 내려 앉은"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소름이 돋을 듯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한 주가 가고 사뿐히 내려 앉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피를 흘린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유비가 조양선 역으로 출연 중인 MBC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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