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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몰려 설명회장 바닥까지 차지하고 앉았다. 현대차, SK, 한화 등 주요 대기업이 채용을 확대해 올 하반기 대기업 채용 규모는 지난해 1만5천여 명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