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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은 27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임직원 600여 명이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야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메르스 사태로 격무에 시달렸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