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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나 전신주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전기 사용량이나 고장 여부를 확인하는 '미래형 전력 설비관리 기술'이 10월부터 대구에 도입된다. 한전과 대구시는 26일 오후 중구 동성로 야외광장에서 전력 사물인터넷 구축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무인항공기(드론) 전력설비 진단장비 등 관련 제품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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