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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보강병원(이사장 지용철)은 21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보강병원의 날' 행사를 열고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협약업체 직원 등 1천500여 명이 야구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