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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으로 합류되는 범어천 700m 구간에 대한 2단계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지난달 26일 완료됐지만 일부 구간에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자 추락사고가 우려된다. 18일 수성구 수성동 4가 중앙고 북편 범어천 구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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