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소장 지역현안 정기 세미나

입력 2015-08-19 01:00:01

대구미래연구소(소장 박영석)는 19일 오후 4시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연구소 강당에서 '수도권과 지방 격차, 이대로는 안된다'를 주제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형기 경북대 교수가 주제 발표한다.

박영석 대구미래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KTX서대구역사 신설 문제와 성서산업단지 혁신방안 등 지역현안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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