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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들이 가장 고르기 힘들어하는 품목이 '혼수용 이불'. 대백프라자 9층에 있는 '자미온'에서는 전통적 느낌이 살아있으면서 예비신부들이 만족해할 만한 제품들을 추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