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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사단장 서정천 소장)은 14일 대구 북구의 칠곡향교 유림과 학정·국우동 주민 등을 초청, 당산나무를 찾아 안녕 기원제를 올리고 부대 역사관을 둘러보는 등 부대 개방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