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아이유 단발과 망사스타킹으로 파격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기대 UP

입력 2015-08-13 22:24:20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

마틸다 아이유 단발과 망사스타킹으로 파격 변신! 무한도전 가요제 기대 UP

가수 아이유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단발 헤어스타일과 망사스타킹으로 파격 변신했다.

13일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각각 변신했고, 아이유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망사스타킹을 신는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는 황태지(광희․태양․지드래곤), 레옹(박명수․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윤상), 댄싱 게놈(유재석․박진영), 정형돈․혁오 총 6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녹화분은 22일 방송된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