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이틀 앞둔 1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제119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시민과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참가자들이 아베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국채보상로를 행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