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과거 섹시 화보 눈길 "빨간립스틱 바르고 가슴골 드러내"

추자현의 과거 섹시 화보가 연달아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의 한 잡지 화보에서 '여배우의 직업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추자현은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추자현은 빨간립스틱을 바르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벽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찔한 볼륨 몸매와 성숙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추자현 과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자현 과거 화보 아찔해" "추자현 과거 화보 지금과 똑같다" "추자현 과거 화보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회가적유혹'으로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중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