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화창한 상해 날씨..촬영장 호텔 발코니에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편안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자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자현 사진 잘 나왔네" "추자현 사진 더 예뻐졌어" "추자현 사진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홍수아는 추자현의 출연료가 회당 1억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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