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시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열린 2015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서는 총 25명의 합격자가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습니다.
수상 결과 참가번호 8번 이선희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이소담, 우수상은 이명희, 인기상에는 이현미, 특별상 강유경, 포토제닉상 박송이 씨가 수상했습니다.
이날 본선 진출자 25명의 K-POP 피트니스 댄스와 다양한 퍼포먼스와 미스섹시백 축하공연 등이 펼쳤는데요.
올해 미스섹시백 선발대회 수상자 6명은 ESNKOREA 스포츠 에이전시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 모델, 방송, 연기 등 다양한 활동 영역으로 진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