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윤혜진 변정수
야노시호-윤혜진-변정수, 딸들과 함께 마당에서 소풍 '훈훈'
야노시호, 윤혜진, 변정수 엄마들이 뭉쳤다.
변정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아, 이럴 때가 가장 예뻐. 마당서 편히 놀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 마당에 모인 동생 변정민, 야노 시호, 윤혜진과 그의 아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엄마와 딸들은 변정수 집 넒은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들의 표정에서 행복함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번 모임은 이웃 사촌인 변정수와 윤혜진의 특별한 우정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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