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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 해안에서 금화를 발견한 잠수사가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1715년 폭풍우를 만나 침몰한 스페인 함선의 보물을 300년 만에 발견한 건데요.
금화와 목걸이 등의 가치는 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억 원 상당입니다.
미 연방법에 따라 보물의 80%는 이 가족이 소유하고, 플로리다 주가 소유하는 20%는 박물관에 전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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