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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장한 대구 서구 이현공원 내 물놀이장을 이용했던 어린이들이 알 수 없는 피부병에 걸려 서구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구청은 6일 이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자 수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7일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