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6일 자매도시인 서울 강북구청에서 김천 포도·자두 직거래 장터를 열고 포도 620상자, 자두 580상자, 복숭아 450상자, 참외 50상자 등 모두 1천700여 상자를 판매해 2천1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