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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雪山)을 감상하며 더위를 날려 버리세요.
매일신문사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 기획한 '이창수'영원한 찰나' 전이 5일 막을 올려 2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창수 작가가 700여 일에 걸쳐 히말라야 8,000m 14좌 봉우리의 베이스캠프를 돌며 설산과 그곳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14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수 작가의 '팅그리 평원에서 바라본 에베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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