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민낯 공개… 두꺼운 아이라인 지우고 청순미 물씬 "내 이름은 김은영"

입력 2015-08-03 10:49:01

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쳐
사진. 온스타일 방송 캡쳐

치타

치타, 민낯 공개… 두꺼운 아이라인 지우고 청순미 물씬 "내 이름은 김은영"

치타가 신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민낯 역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 출연해,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메이크업 노하우 소개에 앞서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며 두꺼운 화장과는 전혀 반대인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민낯을 공개하며 그는 수줍게 "다시 한 번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 김은영이라고 한다"며 "눈썹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타, 민낯 예쁘다","치타, 민낯 순해보여","치타, 민낯 괜찮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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