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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광수)은 지난달 30일 상주 지체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시범 실시했다. 연수원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