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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일본 히로시마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1일 오후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렸다. 히로시마 청소년들이 한국과 일본의 우호와 화합을 바라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