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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장난전화
리디아(부인): 한밤중이야. 이 늦은 시간에 웬 전화지?
리차드(남편): 전화 좀 받아요, 리디아.
장난전화를 건 사람: 나는 지금 화장터에 있어. 내 몸이 불타고 있어.
리차드: 무슨 전화였어?
리디아: 장난전화였어요. 다음번엔 당신이 받아줘요.
장난전화를 건 사람: 내 몸이 불타고 있어.
리차드: 네놈 주둥이가 아직 불타지 않았구나. 다 타면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