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이 바쁜 치맥 축제장

입력 2015-07-22 05:00:00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치맥 페스티벌'이 22~26일 열린다. 21일 오후 축제가 열리는 두류공원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막바지 부스 공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최신 기사